중도 귀국 (귀국 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 특례 입시 Q&A팩

중도 귀국 (귀국 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 특례 입시 Q&A팩 

      주재원 자녀들의 경우 한정된 해외 근무 기간으로 인하여 해외의 학교에서 고교 과정 졸업 전 중도에 귀국하여 국내 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면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게 되는데, 국내 고등학교에서의 성적까지 관리하여야 한다는 어려움,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전편입 시점 결정, 귀국 후 공부할 국내 고등학교의 선택 등 고민하여야 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이에 이러한 중도 귀국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설명회 및 개별 상담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을 몇 가지를 추려 설명을 드리는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1. 보호자 귀임 (해외근무 종료) 후 학생이 해외고 재학을 이어가는 경우 특례 자격 조건에 문제가 되나요?

 

2. 귀국 후 국내고 재학 중 취득한 SAT, AP, 토플 등 인증 시험 성적을 입시에 활용할 수 있나요?

 

3. 학교 내신 성적 유불리에 따라 편입할 국내고를 선택하는 것이 입시에 좋은 선택일까요?

 

4. 해외의 학교에서 10학년 2학기까지 마치고 귀국하는데, 국내고의 고1 2학기로 편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고2 2학기로 편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5. 해외의 학교에서 11학년까지 마치고 국내고의 고3으로 편입하여 귀국 직후 7월에 있는 대학입시 특례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6. 국내의 국제학교, 외국인학교에서 재학한 기간도 3년 특례 자격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기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7. 자녀가 중도 귀국을 예정하고 있는데, 귀국 전 해외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8. 귀국 후 국내 고등학교에서의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상위권 대학 서류 전형은 포기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9. 해외의 학교에서 10학년 2학기를 마치고 국내고에서 고1 2학기로 편입한 경우 (11학년 2학기를 마치고 국내고에서 고2 2학기로 편입한 경우) 중복 이수한 10학년 2학기 (11학년 2학기)의 내신 성적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10. 해외의 학교에서 10학년 2학기 마치고 방학하자마자 귀국하였을 때 고교 과정 1개 학년 이수라는 조건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